꾸준한 집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인 차압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김희영 부동산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인체납 등록(NOD)은 44 건으로 5월 33건에 비해 11건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52%나 늘었다. 차압 증가와 동시에 경매등록도 경매(NTS)는 39 건으로 5 월에 비해서는 6건(-13%)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 늘었다.
김희영 대표는 “부득이하게 차압에 직면한 경우 융자조정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차압을 지연시키고 그 동안 은행과 협상을 하는 것이 좋다. 간혹 은행의 융자 업무를 대행하는 곳이 있는데 이를 통해 융자 조정 서류를 신청했는데도 서류를 안 받았다, 또는 서류 미비라면서 차압이 진행된다며 은행 등을 상대로 업무태만이나 거짓 대응 등을 이유로 피해를 청구해 차압을 막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융자 조정 중에 차압이 진행된다면 중단 요청을 할 수 있다. 법에 의해서 융자 조정 중에는 차압을 못하게 되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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