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로 16호골…토트넘은 아스널에 2-3 패
손흥민 한 달 만의 득점포에도 토트넘 4위 경쟁에는 ‘빨간불’ 손흥민[AFP=연합] 손흥민이 침묵을 깨고 시즌 16호 골을 신고했으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안방에서 열린 ‘북런던 더비’ 패배로 4위 탈환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토트넘은 …
손흥민 한 달 만의 득점포에도 토트넘 4위 경쟁에는 ‘빨간불’ 손흥민[AFP=연합] 손흥민이 침묵을 깨고 시즌 16호 골을 신고했으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안방에서 열린 ‘북런던 더비’ 패배로 4위 탈환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토트넘은 …
최경주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 TPC 슈가로프 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폴 브로드 허스트(잉글랜드)와 …
이정후가 스윙 후 타구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행운과 불운이 교차한 하루였다. 이정후는 27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023시즌 골드글러브 수상자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8)이 뒤늦게 황금장갑을 받았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
그레이스 김·해나 그린, 공동 선두…고진영 공동 21위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셋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도약해 데뷔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임진희는 27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토론토전서 총알 타구 생산 2015년 이후 다저스 타자 중 최고 속도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7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총알같이 날아가는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고 있다. [AP연합]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프로야구 …
3시즌 만에 EPL 통산 19골…8시즌 뛴 박지성과 어깨 나란히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황희찬이 리그 11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AFP]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
PSG, 르아브르와 3-3 무승부…리그1 우승 눈앞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AFP]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승점 배달꾼’답게 팀에 귀중한 승점 1을 배달해 높은 평점을 …
고차원 기술로 안타를 치고 1루로 뛰어가는 이정후[USA 투데이/로이터=연합]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고차원의 타격 기술을 뽐내며 세 경기만에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26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피츠버그 …
김세영[AFP=연합] 김세영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6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