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하혜연이 만난 사람들


“한인사회와 주류 가교 역할로 봉사” 31세 라팔마 시장 피터..

“한인사회와 주류 가교 역할로 봉사” 31세 라팔마 시장 피터..

OC부에나팍과 LA 세리토스를 잇는 중간지역인 라팔마시에서 31살의 나이로 최연소 시장이 된 피터 김씨. 앞으로 1년간 순번제 시장직을 수행한다. 31세의 한인시장이 탄생했다. 지난 2일 시장에 선출되어 선서식을 마친 라팔마 시의 피터 김 시장이 주인공. 지난 2012년 …

OC한인상의셰리 린 신임회장 “아시안비즈엑스포 키울 터”

OC한인상의셰리 린 신임회장 “아시안비즈엑스포 키울 터”

제37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게 된 셰리 린씨. 제 37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한인상의)에 셰리 린 현 부회장이 당선됐다. OC한인상의 측은 ‘지금까지 두 명의 여성회장이 당선되기는 했지만 모두 임기 중 자진사퇴 했기 때문에 …

“배려하는 한인사회돼야” 샌디에고 한미노인회 유석희 회장

“배려하는 한인사회돼야” 샌디에고 한미노인회 유석희 회장

샌디에고 한미노인회 유석희 회장 인터뷰를 위해 그를 만났을 땐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미국 생활 길라잡이’의 녹음을 막 마친 직후였다. 미국 이민 생활의 경륜을 말해주듯 그의 온화한 미소와 신사다운 말끔한 옷 매무새, 헤드폰 사이로 …

“날로 커지는 부에나팍 한인상권 발전에 도움될 터” 정재준 부에..

“날로 커지는 부에나팍 한인상권 발전에 도움될 터” 정재준 부에..

부에나팍 도시개발위원회 정재준 위원장. OC에서만 40년 살아온 토박이로 한인회장을 역임했다. 최근 한인상권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목받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부에나 팍. 지난달 도시개발위원회(The Planning Commission) 위원장에 한인 정재준씨가 선출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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