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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코리아를 인수하며 22일 새로 출발한 홈쇼핑플러스의 LA본점(3938 Wilshire Blvd., Los Angeles) 그랜드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하와이, 밸리, 다이아몬드바에 이어 LA한인타운에 4번째 지점을 오픈하게 된 홈쇼핑플러스의 릭 김 대표는 “TV방송과 매장 운영을 통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홈쇼핑플러스는 한국 홈쇼핑 히트상품 및 우수 상품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홈쇼핑 방송은 채널 18번에서 월~토요일 저녁 11시30분~12시30분에 방영되고 있다.
　
사진은 릭 김 대표(왼쪽 6번째)가 주요 관계자 및 고객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에 나서고 있다.

▶문의: 홈쇼핑플러스 LA지점 (213)388-0001 

염승은 기자 
 
사진제공=홈쇼핑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