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팬들과 함께 한 1위 공약 이행 팬미팅 ‘화기애애’

걸그룹 걸스데이가 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걸스데이는 1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팬 300명을 초청해 함께 점심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팬 미팅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3일 걸스데이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 발매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민아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게 되면 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자리였다.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팬미팅은 신청 1분 만에 마감되는 등 걸스데이의 달라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걸스데이는 ‘썸씽(Something)’으로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소진은 “작년부터 주시는 많은 관심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어깨가 무거워졌다. 기대에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우리 팬들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싶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한 것과 공약을 지킬 수 있는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걸스데이는 1위를 하는 데 숨은 일등 공신인 회사 식구들과 항상 자신들의 곁을 지켜주는 팬클럽 데이지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소진은 “‘썸씽’이 1위를 한 것은 곡을 만들어준 이단옆차기 분들 덕분이다. 이 분들이 1위를 하신 것과 다름없다”고 전했다.

끝으로 걸스데이는 새해에도 멤버들 모두가 잘되고 행복하기를 바랐다. 혜리는 “올해는 더 이상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다들 몸조리 잘 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썸씽’으로 멜론을 포함한 전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 8일 MBC 뮤직 ‘쇼챔피언’ 1위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위, SBS ‘인기가요’ 1위 등 TV 가요프로그램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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