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지윤 기자] 제국의아이들 동준이 운동돌다운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첫날 기본적인 테스트를 한 후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이들은 아침부터 구보, 계단 오르내리기 등등 강도높은 운동을 했다.
1월 30일 오후 방송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장우혁, 육중완, 동준, 니엘이 소림사로 찾아가 무술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 기본적인 테스트를 한 후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이들은 아침부터 구보, 계단 오르내리기 등등 강도높은 운동을 했다.
아침 구보운동에 "뛰는건 하나 자신있다"라고 말한 동준은 기존에 함께 훈련하던 사람들과 뒤쳐지지 않는 체력을 보였다.
계단에 올라가서 두 손을 짚고 내려오는 훈련에서도 어려움 없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준은 권법 훈련에서 사부에게 덤볐다가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