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이돌 2PM 멤버 옥택연(@taeccool)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성희롱한 누리꾼들을 고소하겠다고 지난 9일 밝힌 가운데 이번에는 블락비 멤버 재효가 장난전화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재효는 지난해 12월 한 트위터리안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바 있다. 당시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해당 트위터리안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 소속사 측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심각한 수위의 내용으로 재효를 성희롱 했다”며 “내용이 자극적이라 보면 놀랄 정도였기 때문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범인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효(@blockbhyo)는 10일 오후 트위터에 “장난전화 하시는 분들 정말 직접 당해 보시면 얼마나 짜증나는 건지 아셔야지 안 하겠지”라며 “진짜 너무 화나요. 장난전화 그만 좀 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재효는 전화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재효가 일부 극성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재효는 지난해 12월 한 트위터리안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바 있다. 당시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해당 트위터리안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 소속사 측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심각한 수위의 내용으로 재효를 성희롱 했다”며 “내용이 자극적이라 보면 놀랄 정도였기 때문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범인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지난해 11월 같은 그룹의 다른 멤버 지코(@ZICO92) 역시 트위터를 통해 전화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를 토로한 바 있다. 지코는 “장난전화, 카톡 메시지 제발 그만하세요. 매일마다 15통 이상 발신 오는데 진심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 음성이 듣고 싶으면 공연장을 찾아와주세요. 번호 바꾸는 것도 차단시키는 것도 지칩니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 출처=블락비 재효 트위터(@blockbh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