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뮤지션 이상은이 정규 15집 앨범 ‘루루’(LULU)를 20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태양은 가득히’는 꿈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다. 너무 멀어 흐릿하게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달리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향하고 있는 작은 별은 사실 당신의 가슴 속에 거대하고 밝게 타오르는 태양”이라고 말하는 이상은의 메시지가 담겼다.
4년 만에 발표되는 이상은의 15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태양은 가득히’를 비롯해 총 9곡이 수록됐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 편곡과 사운드메이킹을 했으며 기존의 방식을 모두 버리고 홈레코딩을 실험함으로써 전에 이상은의 음악에서 들을 수 없었던 독특한 음악적 질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베이시스트이기도 한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 김남윤이 믹싱과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이상은은 이 같은 녹음 방식을 통해 꾸미거나 다듬지 않은 이상은의 진심과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태양은 가득히’는 꿈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다. 너무 멀어 흐릿하게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달리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향하고 있는 작은 별은 사실 당신의 가슴 속에 거대하고 밝게 타오르는 태양”이라고 말하는 이상은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상은의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햇살처럼 밝고, 편안한 사운드로 가득하다.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은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해 지난 26년간 총 1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언젠가는’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 명곡들을 발표했다.
한편, 이상은은 오는 25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15집 ‘루루’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및 공연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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