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사람또사람이 두 번째 싱글 ‘겨울밤’을 오는 26일 발매한다.

한편, 사람또사람은 다음 달 15일 ‘오뙤르 5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하고 5월 초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람또사람은 오건훈(보컬ㆍ기타)과 정소임(보컬ㆍ건반)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지난 2012년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친하게 지내자’를 발매한 바 있다. 최근 사람또사람은 대구에서 활동하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웹드라마 형태로 제작해 SNS와 유튜브로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이번 싱글은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생각이 나고, 예상치 못하게 꿈에서 마주치기도 하는 옛 연인에 대한 쓸쓸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봄이 오고 있지만 쌀쌀한 밤을 마주할 때마다 아직도 겨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감정을 곡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람또사람은 다음 달 15일 ‘오뙤르 5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하고 5월 초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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