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박스오피스 2위..’폼페이’ 넘어설까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500개의 스크린에서 6만 739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67만 5264명이다.

개봉 4일 만에 60만 관객을 돌파한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폼페이:최후의 날’과 1위 자리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은 배우 매니저 우곤(김강우)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연기파 배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했다.

한편 ‘폼페이:최후의 날’은 7만 25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수상한 그녀’는 5만 6920명의 관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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