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 공연으로 구성되는 ‘THE 신승훈 SHOW
셋리스트 또한 신승훈의 히트곡보다는 숨겨진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며 나아가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추천곡과 음악 이야기, 관객들이 요청하는 신청곡 등으로 구성해 기획단계부터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신승훈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음악추천을 통해 실시간 팬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는 중이다.
신승훈의 다채로운 음악 추천에 팬들은 “딱딱한 일상의 따스한 휴식”이란 호평을 보내고 있으며 SNS를 통해 먼저 전한 공연 소식에 “벌써 5월이 설래요. 저 달려갑니다”, “5월의 어느 날, 저도 그 990인 중 하나이고 싶습니다”, “추천곡을 라이브로 직접 듣고 싶어요. 제 신청곡도 공연에서 들려주시나요?”란 기대감으로 호응하고 있으며 벌써부터 기획사로 문의가 쇄도해 이번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승훈 측은 “오랜만의 ‘리미티드 에디션’ 공연으로 관객들과 깊이 호흡할 수 있어 행복하다. 설렘만큼 긴장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5월의 봄 날 좋은 공연으로 관객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기획한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다채로운 편곡이 돋보였던 지난 공연과 달리 이번 무대는 로맨틱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다양한 음악적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최고의 음향 시설이 더해져 음악의 품격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회당 1000석으로 한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5년 만에 개최되는 극장식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예매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티켓 예매 대란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5년 만에 돌아온 LG아트센터에서 한정판 극장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THE 신승훈 SHOW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