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간의 조건’에 특별 출연한 개그맨 박성광이 “‘인간의 조건’이 해병대 캠프보다 더 힘들다”고 호소해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체험 첫 날, 박성광은 물티슈와 손톱깎이를 사용하다가 제작진의 지적을 받았다. 또 스케쥴을 마치고 먼저 차를 이용해 숙소로 가버린 멤버들 때문에 박성광은 김준현과 버스로 귀가하게 됐다.
박성광은 첫 출연에 미션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해 헤매는 모습으로 부쩍 초췌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인간의 조건’을 처음 체험한 소감을 묻는 정태호의 질문에 “나는 여기 왜 있나라고 계속해서 생각했다. 해병대 캠프보다 더 힘들다”고 답했다.
![]() |
| [사진출처=KBS ‘인간의 조건’ 캡쳐] |
이에 정태호는 “더 끔찍한 것은 오늘이 첫날이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해 박성광에게 더 큰 두려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전기밥솥 대신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고, 상과 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고기를 먹기 위해 서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간의 조건 박성광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박성광, 진짜 멘붕한 듯”, “인간의 조건 박성광, 개콘보다 재밌다”, “인간의 조건 박성광, 다음 주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