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는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음반 ‘뱅 더 부시(BANG the BUSH)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종환은 “열심히 활동하는 백퍼센트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찬용은 “10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나왔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또 록현은 “지난 12월 개최한 콘서트를 통해서 수록곡인 신곡을 공개했다. 이후 컴백하기까지 팬들이 많이 기다려주셨다”면서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창범은 “음악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멤버 각자 자신 있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혁진은 “유닛이 아닌 그룹으로는 10개월 만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칼을 갈고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퍼센트는 최근 멤버 민우의 입대와 상훈의 탈퇴로 5인조로 팀을 꾸려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새 음반을 발표, 타이틀곡 ‘심장이 뛴다’로의 활동을 본격화 한 것.
이들은 앞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입증했다.
타이틀 넘버 ‘심장이 뛴다’는 데뷔곡 ‘나쁜 놈’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슈퍼창따이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사랑하는 여인을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남자의 시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로 풀어냈다. 힘 있는 보컬을 자랑하는 록현과 혁진, 호소력 짙은 감미로운 보컬의 종환, 감성 래퍼 찬용과 창범이 하모니를 이룬다.
특히 서로 다른 보이스 컬러와 음역을 지닌 백퍼센트의 세 보컬 록현, 혁진, 종환의 화음과 래퍼 창범, 찬용의 툭툭 뱉어내는 듯한 랩이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백퍼센트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프로글램, 라디오,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