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10시 에디킴(김정환)의 음악 이야기와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 ‘에디 매뉴얼’ 2회에서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에디킴의 모습이 게재됐다.

에디킴은 미스틱89 라이브 채널 ‘미스틱 캐스트와 에디킴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방송된 ‘에디 매뉴얼’에서 팬들을 위해 에릭 베넷의 ‘Be Myself Again’을 열창했다.
평소 에릭 베넷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꼽은 에디킴은 이번 커버 영상을 통해 매력적인 기타 연주실력은 물론 달콤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를 선사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에디킴이 이날 부른 에릭 베넷의 ‘Be Myself Again’은 에릭 베넷이 지난 2005년 발표한 음반 ‘허리케인(Hurricane)’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에 대한 감미롭고 따스한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에디킴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4′ 출연 당시에도 수준급 작곡‧작사 실력은 물론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은 바 있어 이번 커버 영상은 음악 팬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을 위한 커버 영상 공개라니, 정말 감동이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도 있다니 진심 대박”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데뷔 음반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틱 캐스트’에서 새롭게 런칭한 ‘에디 매뉴얼’은 Q&A 형식으로 제작되는 짧은 리얼리티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에디킴의 진솔하고 때로는 발랄한 음악 이야기를 통해 뮤지션으로써의 면모는 물론, 평범한 20대의 일상을 녹여낸 프로그램으로, 매일 저녁 10시마다 한 편 씩 공개된다.
지난 2012년 군 복무 중 ‘슈퍼스타K4′에 김정환이라는 본명으로 참가해 톱(TOP)6까지 올라 이름을 알린 에디킴은 지난해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합류했으며, 미스틱89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4월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중이며, ‘에디 매뉴얼’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