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정이 영화 ‘스케치’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재정은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케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잔잔한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데 처음 대본 받고 일본 영화처럼 예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하게 됐다”고 출연계기를 전했다.

박재정은 “화려한 영화도, 대규모의 영화도 아니다. 추운 겨울 힘든 환경에서 찍었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극중 마음을 읽는 능력에 대해 “보통사람처럼 사람의 마음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언급하기도 했다.
‘스케치’는 현실과의 타협을 거부한 대가로 삶의 의미를 빼앗겨 버린 고독한 수연(고은아)과 상대의 마음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창민(박재정)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과감하게 그린 초감각적 로맨스로 오는 3월 27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