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 몇몇 연예기획사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는 유재석의 거취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유재석은 2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소속사와 관련된 거취에 대한 입장을 ‘무도뉴스’ 코너에서 밝힐 예정이다.
지난 3년간 1인 기획사 ‘JS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활동해온 유재석은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M C&C, 코엔 등의 관계자와 만나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예능 방송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MC인데다 ‘무한도전’ 멤버들을 중심으로 ‘유라인‘의 1인자 자리를 확고하게 구축했기 때문에 그의 소속사 이동에는 많은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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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1인기획사가 단촐하고 뭔가를 상의할 사람이 없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획사로 가는 것은 포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기획사들은 방송 콘텐츠 제작환경의 변화 등과 맞물려 유재석을 영입하기 위해 무대 뒤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은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활동하는 것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이 가장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것은 대중이다. 대중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예기획사의 영입제의에 대해 고민을 했겠지만, 비교적 빨리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것도 대중의 입장과 생각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