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브라운관-충무로 넘나드는 활약 ‘차세대 충무로 블루칩’

배우 강하늘이 드라마 ‘엔젤 아이즈’, 영화 ‘소녀무덤’과, 순수의 시대’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강한르은 박동주(이상윤 분)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방송 2회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의 설레는 감정부터 어머니와 동생을 위하는 엄친아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강하늘을 특히 어머니를 잃은 뒤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장면에서 그만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 눈물샘을 자극, 호평을 받았다.

브라운관에 이어 충무로에서 강하늘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의 아들 진 역으로 캐스팅, 악랄하고 비열한 캐릭터로 변신해 기존의 반듯한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 ‘소녀무덤’에서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언제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를 맡아 첫 공포연기에 도전한다.

‘소녀무덤’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친구들의 연쇄실종, 그리고 소녀 귀신에 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공포영화다.

강하늘은 입체적인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극중 인수로 완벽히 분하는가하면, 매 촬영마다 열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소녀무덤’은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