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메디스퀘어 가수 최진희와 윈윈한 이유는?

건설기업 대구 반월당 메디스퀘어가 가수 최진희 콘서트 후원에 나서 대중친화적인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최진희는 오는 1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천상콘서트’를 개최, 대구 시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 콘서트는 대구 반월당 메디스퀘어가 협찬에 나서 콘서트 티켓을 다량 구매해 고객들과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증정, 건강한 건설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마케팅은 곧 분양시장으로 연결돼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과 가수가 윈윈전략으로 시너지를 낳고 있음을 입증했다.

대구 반월당 메디스퀘어 고위관계자는 “지역 건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국민가수 최진희 씨의 공연을 후원하게 됐다”며 “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이 최진희 씨의 친서민적인 이미지를 높게 평가하며 우리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진희의 ‘천상콘서트’를 후원하는 대구 메디스퀘어는 대구 도심에서 주목받는 수익형 부동산은 반월당 환승역세권, 다양한 테마의 근린상가와 호텔급 시설의 복층형 오피스텔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일일 유동인구 50만에 풍부한 교통인프라, 고소득 임대수요 등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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