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Ultimate Warrior·본명 제임스 브라이언 헬위그)가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얼티밋 워리어는 최근 프로레스링 ‘명예의 전당’ 헌액을 계기로 WWE와 앙금을 풀고 링으로 복귀했으나 갑작스럽게 사망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얼티밋 워리어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얼티밋 워리어는 사망 하루 전날인 지난 7일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WWE RAW’에 모습을 보였다.
18년 만에 WWE에 출연한 얼티밋 워리어는 “그 누구도 혼자 전설이 될 순 없다. 얼티밋 워리어는 팬들이 만든 전설”이라며 “나와 같은 전설들이 탄생하기 위해선 팬들의 선택이 필요하다. 팬들은 또 다른 전설을 만들 수 있다.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얼티밋 워리어는 최근 프로레스링 ‘명예의 전당’ 헌액을 계기로 WWE와 앙금을 풀고 링으로 복귀했으나 갑작스럽게 사망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충격이다”, “얼티밋 워리어, 복귀 소식에 기뻐했는데 하루 만에 사망 대체 왜?”,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이 무엇인가”, “얼티밋 워리어 사망, 명복을 빈다”, “얼티밋 워리어, 전설로 영원히 기억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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