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회당 1천명만 함께 하는 한정판 공연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오는 5월 6일부터 5년 만에 돌아온 한정판 극장식 공연 <THE신승훈SHOW ‘LIMITED EDITION Ⅱ’>을 선보이는 신승훈이 봄 날의 어쿠스틱 감성이 폭발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회 당 오직 천 명만이 함께 하는 친밀감과 극장식 공연의 감성을 극대화할 어쿠스틱 편곡, 아직 소속사 관계자들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극비의 미공개곡 발표, SNS 뮤직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교감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 구성 등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2’ 공연은 티켓 오픈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봄 날 놓쳐서는 안 될 필수 공연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신승훈은 이번 공연의 감성을 전달하는 한편 호응을 보내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메인 포스터 촬영에 직접 나섰다고 한다. 봄 하면 떠오르는 분홍빛 꽃 빛깔의 고정 관념을 깨고 맑은 블루 톤이 주를 이룬 이번 포스터는 “블루가 이렇게 따스한 색깔이었나?”는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블루 셔츠에 블루 기타를 매고 있는 신승훈의 모습은 이번 한정판 극장식 공연이 주는 ‘교감’의 차별화된 감성을 제대로 전하고 있다.

한편 소속사는 촬영 당일 카메라 세팅 시간을 이용해 즉석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신승훈의 모습에 사진 작가가 넋을 놓고 감상하느라 잠시 촬영이 중단됐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신승훈의 소속사인 도로시 관계자는 “셔츠를 입고 기타를 맨 신승훈이 등장하자 여성 스탭들 사이에 탄성이 흘러나와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이어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하는 신승훈의 모습에 사진 작가가 한동안 촬영을 중단한 채 넋을 놓고 감상해 또 한번 웃음이 쏟아졌다. 사진 작가에 따르면 노래가 너무 좋아 촬영하는 것을 잠시 잊었다고 하더라”고 당시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THE신승훈SHOW ‘LIMITED EDITION Ⅱ>는 초대형 공연을 잠시 내려놓고 5년 만에 돌아온 한정판 극장식 공연으로 친밀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공연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회당 오직 천 명의 관객과 함께 LG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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