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감독 마크 웹)가 압도적인 흥행 몰이에 나서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이처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일명 ‘극장가 비수기’로 불리며 일 평균 1~2만 관객을 불러모은 타 작품에 비해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27일 하루 전국 1302개 스크린에서 51만 4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6만 5446명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타 작품들에 비해 많은 개봉 관수와 상영횟수를 기록했다 하더라도 70%가 넘는 점유율로 작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일명 ‘극장가 비수기’로 불리며 일 평균 1~2만 관객을 불러모은 타 작품에 비해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으로 뉴욕시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과 일렉트로(제이미 폭스)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7만 1202명을 동원한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가, 그 뒤를 이어 3위는 4만 3945명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