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서울대 성악과 출신 김혜은 “‘밀회’ 속 음악계 비리, 현실은 더 심해”

[헤럴드생생뉴스]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배우 김혜은이 성악을 그만두게 된 사연이 음악계 암투와 비리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다.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은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숨겨져있던 입담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그는 음악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음악계의 비리가)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하다. 내가 성악을 그만두게 된 것도 이것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것은 보고 판단해 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박지윤은 “방송은 열심히 한 만큼 보상받지 않느냐”며 김혜은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JTBC ‘썰전’캡처]

배우 김혜은은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으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청주 MBC 아나운서와 서울 MBC 기상 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입문한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썰전 김혜은의 음악계 비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김혜은, 드라마에서 노래하는 거 많이 봤는데 성악과를 나왔구나”, “썰전 김혜은, 41세인데 엄청 동안이다”, “썰전 김혜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가 된거야?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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