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무도’ 짝사랑女와 9월 결혼…“속도위반 아냐”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진구(33)가 오는 9월 결혼한다.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진구가 최근 연인과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9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주례나 축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에 출연해 “짝사랑 중인 여자가 있는데 아직 고백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4월, 진구는 ‘무한도전’에서 언급한 29살 일반인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구가 평범한 회사원인 여자친구와 4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MBC ‘무한도전’이 인연이 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 이후 만나 사랑을 싹 틔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구는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화촉을 밝힌다.

[사진=OSEN]

진구 9월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9월 결혼, 쓸친소 덕분 이려나?”, “진구 9월 결혼, 축하해요”, “진구 9월 결혼, 영화 ‘표적’에서 연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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