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일본의 연기파 스타배우로 신작에서 한국어 연기를 펼친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오는 20일 내한한다. 영화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무명인’에서 김효진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오는 20일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고 12일 밝혔다.

또 자신의 뒤를 쫓는 정체 불명의 조직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펼쳐지는 고난도의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해내 김성수 감독은 물론 한일 양국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김성수 감독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감춰진 남성미와 강렬함에 이끌려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나의 모든 것을 활용해 달라’고 말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의기투합 할 수 있었다.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배우”라고 덧붙였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무명인’은 죽은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로 혼란에 빠진 한 남자가 사건의 진실을 쫓던 중 자신의 기억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 영화의 주연인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김태희와 함께 주연한 일본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을 비롯, ‘사요나라 이츠카’ ‘메종 드 히미코’ 등의 영화를 통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무명인’에서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맡은 인물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이시가미 타케토다.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생사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자신의 모든 기억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시가미 타케토 캐릭터를 극적이면서도 정교한 심리연기로 완벽하게 풀어냈다고 영화사는 전했다.

또 자신의 뒤를 쫓는 정체 불명의 조직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펼쳐지는 고난도의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해내 김성수 감독은 물론 한일 양국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김성수 감독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감춰진 남성미와 강렬함에 이끌려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나의 모든 것을 활용해 달라’고 말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의기투합 할 수 있었다.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배우”라고 덧붙였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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