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극 중 역할에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리는 한복 공모전을 위해 옥수(양미경 분)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특유의 배려와 재기발랄함으로 탄생될 한복에 기대감을 높였다. 옥수 역시 보리의 재능에 감탄, 칭찬을 쏟아내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켰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한복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보리(오연서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그토록 원하던 ‘한복’을 배울 수 있게 됐다는 기쁨에 콧노래를 부르고, 밤낮 없이 한복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보리는 한복 공모전을 위해 옥수(양미경 분)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특유의 배려와 재기발랄함으로 탄생될 한복에 기대감을 높였다. 옥수 역시 보리의 재능에 감탄, 칭찬을 쏟아내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켰다.
오연서는 극 중 뽀글 머리에 우악스럽고 과격한 사투리, 능글맞고 거침없는 행동으로 ‘보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극에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하는 것은 물론,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 역시 한 몸에 받고 있다.
한복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한복 공모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리고 재화(김지훈 분)와 티격태격 러브라인 등으로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