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홍진영은 갑작스러운 결혼식 미션에 “준비한 옷이 없다”고 걱정했다. 이후 쇼핑에 나섰고, 일부러 촌스러운 옷들을 고르며 “예쁘다”를 연발했다. 핑크빛의 드레스를 입고, 팽모자를 쓰며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확정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홍진영과 남궁민의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이날 낭만적인 결혼식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진영은 갑작스러운 결혼식 미션에 “준비한 옷이 없다”고 걱정했다. 이후 쇼핑에 나섰고, 일부러 촌스러운 옷들을 고르며 “예쁘다”를 연발했다. 핑크빛의 드레스를 입고, 팽모자를 쓰며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확정했다.
남궁민 역시 핑크빛 셔츠를 골라주며, 보타이까지 핑크로 통일했다. 하지만 정작 홍진영은 결혼식에 순백의 드레스로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사실 장난을 쳤다. 진짜 입어줄 것인지 시험을 해본 것”이라고 깜짝 몰래카메라임을 밝혔고, 남궁민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홍진영의 아름다운 자태에 “정말 예쁘다”고 칭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