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캔디’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결국 그는 언니 민정에게 양보하기 위해 공모전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옥수(양미경 분)는 보리의 이러한 태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리는 옥수의 싸늘한 태도에 안절부절 못했다.
5월 18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오연서 분)와 민정(이유리 분)은 형지 패션에서 주최하는 한복공모전 최종심에 나란히 올랐다.
민정은 보리가 경쟁상대임을 알고 포기하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보리는 이 사실이 알려졌을 경우 엄마에게 혼날 것을 먼저 걱정했다.

결국 그는 언니 민정에게 양보하기 위해 공모전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옥수(양미경 분)는 보리의 이러한 태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리는 옥수의 싸늘한 태도에 안절부절 못했다.
보리의 고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우연히 엄마와 민정의 통화 내용을 듣게 됐다. 그는 자신이 줏어온 자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말았다. 그는 혼란스러움에 넋을 잃고 말았다.
그가 이번 위기를 무사히 이겨내고 한복장인이 되기까지 한발짝 나아가게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오연서는 갖은 구박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보리로 열연 중에 있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선보였던 새침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말괄량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이재화(김지훈 분)와의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란(우희진 분)과 강내천(최대철 분)의 풋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