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구민상 수상자 8명 선정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10월 1일 ‘제23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 8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후보자 23명을 추천받아 심의위원회와 현지조사 등을 거쳐 구민화합봉사상 등 8개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로는 ▷구민화합봉사 김용석 ▷효행 안미애 ▷산업증진 성낙경 ▷대민봉사 장광섭 ▷문화체육 이상관 ▷교육연구 이희수 ▷지속가능발전 김영진 ▷특별봉사 김중교씨 등이다.

구민화합봉사 상 수상자인 김용석(54) 씨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복지네트워크 구축 및 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구 이전 반대 운동 추진에 앞장서 온 공로가 인정돼 상을 받게 됐다.

효행 상 안미애(59) 씨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며,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산업증진 분야 성낙경(60) ㈜한밭기술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환경 친화적인 기업을 만들고, 사회 환원ㆍ공헌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범 기업인의 자질을 갖춰 수상자로 뽑혔다.

대민봉사 상 수상자인 장광섭(60) 씨는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 생활안전에 기여하고 관내 금융기관을 수시 방문, 범죄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등 타의 모범이 돼 상을 타게 됐다.

문화체육 분야 이상관(66) 수상자는 부평구생활체육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교육연구 상을 받게 된 이희수(51) 부평구립도서관장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환경 조성 활동을 추진, 독서문화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속가능발전 분야 수상자인 김영진(60) 씨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과 주민에 대한 꾸준한 봉사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뽑혔다.

특별봉사 상을 타게 된 김중교(46) 씨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벌인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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