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학기공협회, 10월 1~2일 ‘제 4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개최

-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7개국 4000여 명 참가

-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 대구광역시 후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제 4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를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체육회, 국학원이 후원한다.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영국, 캐나다, 카타르 등 세계 7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올 해로 4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이 토종 생활체육으로 해외 10여 개국에 보급이 되고 있고, 이에 국제대회를 통해서 국학기공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높여 토종 생활체육의 국제화와 세계화를 이루고, 국위를 선양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1일 개막식과 예선전이 있고, 2일 본선 대회와 폐막식이 펼쳐진다.

1일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윤재옥 김상훈 정종섭 정태옥 홍의락 국회의원,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최길영 대구광역시의회부의장,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국학기공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노진환 대구 아진고속 회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와 전 세계 국학기공 동호회원 40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축하공연, 권영진 시장의 환영사, 권기선 회장의 대회사, 김정행 회장의 격려사, 이승헌 총장의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대회 참가 종목은 기본 국학기공부분으로 일지기공, 천부신공, 단공, 지기공, 단무 12초식이 있고, 창작기공부분은 창작기공과 율려기공이 있다. 예선전에는 국내 청소년부와 일반부,장년부,전문부로 나눠서 진행이 되고, 본선에는 본국에서 선발된 해외팀과 전날 예선전에서 선발된 국내팀의 단체전으로 진행이 된다.

부대행사로 10월 1일, 2일 국내외 선수단 1000여명이 대구 근대로의 시티투어를 진행한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 36년간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됐다. 현재 대국민건강캠페인을 통해서 전국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 5000여 곳에서 국학기공이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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