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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은행의 주가가 1주일만에 9달러대를 회복했다. 28일 뉴욕증시가 주요 지표부진에 따라 급락한 가운데 나라은행(심볼 NARA)의 주가는 이날 전날 종가 8.83달러에서 4.08%(0.36달러)가 상승하면서 9.19달러로 장을 마쳐 다시 9달러대로 올라섰다. 이날 주가는 전날 B.라일리앤코(B. Riley & Co)가 나라 주식에 대한 평가를 ‘Neutral’에서 ‘Buy’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나라의 거래량은 52만주가 넘었으며 장중 최고가는 9.26달러였다. 반면 나머지 나스닥상장 한인은행들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윌셔은행(심볼 WIBC)은 전날 종가에서 0.32%(0.03달러)가 빠진 9.25달러를 기록했고 이날 개장 전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미은행(심볼 HAFC)은 3.32%(0.07달러)가 내려간 2.07달러로 마감했다. 한미는 장중 한때 2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마감 직전 반등하면서 2달러선은 유지했다. 중앙은행(심볼 CLFC)은 2.41%(0.12달러)가 오른 4.85달러에 장을 마쳤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