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또 3곳 폐쇄

올해 파산한 은행수가 80개를 넘어섰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4일 뉴잉글랜드 링컨소재의 티어원뱅크(TierOne Bank)를 포함한 3개 은행을 추가로 폐쇄조치했다. 이로써 올들어 파산한 은행의 수는 81개로 늘어났다.
 
티어원뱅크와 함께 이날 폐쇄조치된 은행은 일리노이주 아콜라소재 아콜라홈스태드세이빙스뱅크(Arcola Homestead Savings Bank)와 미시시피주 로즈데이리소재 퍼스트내셔널뱅크(First National Bank)다.
 
파산한 3개 은행 중 가장 파산규모가 큰 티어원뱅크의 경우 올 1분기 현재 자산 28억달러에 예금 22억달러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들 자산과 예금은 모두 사우스다코다 시옥스폴스 소재 그레이트웨스턴뱅크(Great Western Bank)가 인수했다.

성제환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