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페더럴웨이 지점 개점

▲ 지난 1일 열린 유니뱅크 제3호 지점인 페더럴웨이 지점의 공식 개점식에서 이창열 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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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지역의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제3호 지점인 페더럴웨이 지점의 개점식을 지난 1일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한용희이사장 등 유니뱅크의 임직원과 고객 외에 박영민 페더럴웨이 시의원을 비롯해 여러 기관의 대표 및 임원등 70명 가량의 축하객이 행사에 참석했다.
 
유니뱅크의 이창열 행장은 인사말에서 유니뱅크 예금의 100%를 지역사회를 위해 대출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유니뱅크에 예금하는 것이 곧 한인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또 지난달 영업을 시작한 이래 지점의 예금고가 벌써 350만달러에 이른 데 대해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 이사장은 “유니뱅크가 1년에 하나씩 지점을 늘려 한인사회에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 면서 “현재 추진 중인 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은행이 되면 그만큼 이곳 한인사회도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증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페더럴웨이 지점의 김지수 지점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고객들이 오셔서 개점 기념 특별금리 상품에 가입했다”면서 “이 상품은 8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니 기왕이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별 금리 예금은 3개월간   2%의 높은 금리를 주는 1년형 정기예금과  6개월간 1% 금리를 보장하는 부리식 체킹과 저축예금 등이다. 

▶문의 : 253-946-9700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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