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쩐, 2013 소비자신뢰브랜드대상 금융부문 대상 수상
크리스마스와 각종 송년회, 동창모임, 연말회식 등 모임이 많은 12월은 그만큼 소비도 커지는 달이다. 가족이나 연인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해야 하고 모임 회비와 회식비 등 지출이 커지기 때문에 자금이 모자랄 수 밖에 없다.
은행권 대출을 받기도 애매한 소액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주로 받지만, 다음달 바로 갚아야 하고 이자율도 높다. 게다가 신용카드가 없거나 신용도가 낮다면 이마저도 이용할 수 없어 소액대출의 길이 막히고 만다.
하지만 소액만 잠시 빌려서 사용하고, 신용불량자도 담보물품만 있으면 돈을 빌려 쓸 수 있는 길이 있다. 마이쩐(www.myzzun.com)은 신용정보나 신용도와 관계없이 담보대출이 가능한 열린 대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급전이 필요한 주말에도 운영도 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여성대출, 주부대출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마이쩐’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급하게 돈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금융상품”이라며 “신용도가 낮은 주부나 여성도 물품담보로 소액을 대출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큰 은행 대출에 비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쩐은 2013 소비자신뢰브랜드대상 금융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신뢰도를 입증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쩐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661-0019)에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