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군 복무 중 부친상-조부모상…“비보 듣고 빈소행”

[헤럴드생생뉴스]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6일 이특의 아버지 박용인(57)씨와 이특의 할아버지 박현석씨, 할머니 천경태씨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이 빈소로 급히 오는 중”이라며 “유족 모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아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유족은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이다. 합동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으로 장지는 미정이다.

한편 이특은 지난 2012년 10월 30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현재까지 복무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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