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대세’ 다운 인기를 과시했다.

엑소는 이날 정규 1집 47만 1570장(6월 3일 출시), 1집 리패키지 53만 6007장(8월 5일 출시) 등 총 100만 7577장의 판매고를 세우며 음반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엑소는 1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The 23rd Seoul Music Awards, 이하 서가대)’에서 본상을 수상해 축하 무대로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특유의 퍼포먼스와 열두 명의 멤버들이 뿜어내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절도 있는 이들의 안무는 소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엑소는 이날 정규 1집 47만 1570장(6월 3일 출시), 1집 리패키지 53만 6007장(8월 5일 출시) 등 총 100만 7577장의 판매고를 세우며 음반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음반판매량 100만장 돌파 기록은 김건모 7집, 지오디(god) 4집 등이 발표된 2001년 이후 12년만의 성과다.
아울러 엑소는 12월 발매한 겨울 스페셜 음반 ’12월의 기적’ 판매량 43만장까지 더해 올해 총 음반 판매량으로 약 144만장에 이르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공히 2013년을 빛낸 가수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에이핑크, 비원에이포, 비에이피, 방탄소년단, 크레용팝, 빅스, 김예림, 케이윌, 다이나믹 듀오, 더 원, 씨스타, 엑소, 포미닛, 인피니트, 소녀시대, 샤이니, 비스트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