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모하, 불독맨션과 한솥밥…5월 고양이 주제로 앨범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스패로우 보컬 출신인 싱어송라이터 모하가 밴드 불독맨션과 한솥밥을 먹는다.

불독맨션의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스패로우의 보컬이었던 박진영이 모하라는 이름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5월 말 고양이를 주제로 한 정규 1집을 발표하고, 이에 앞서 오는 30일 두 곡을 담은 첫 싱글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모하는 이후 밴드 스패로우를 결성해 보컬ㆍ작곡ㆍ피아노를 맡았다. 스패로우는 지난 2008년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는 ‘밴드 인큐베이팅’ 1기에 선정돼 미니앨범을 발표한바 있다. 이밖에도 모하는 이은미, 박지윤, 임정희, 밴드 디어클라우드 등의 세션으로도 활동해왔다.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모하의 정규 앨범은 그가 직접 키우는 고양이에 대한 앨범으로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가사와 감성적인 어쿠스틱 음악이 실린다”며 “모하의 영입을 계기로 10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다람’ 등 몇 명의 여성 뮤지션이 더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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