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입소문 타고 거세지는 열풍 ‘장기 흥행 청신호’

영화 ‘한공주’(감독 이수진)가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열풍을 일으키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4월 17일 개봉한 ‘한공주’는 첫날 1만 관객 돌파, 4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선전 중에 있다.

‘한공주’는 개봉 전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국제영화제 9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극찬으로 일찌감치 주목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언론과 평단의 호평 세례를 얻은 것은 물론 시사회를 통해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 ‘올해 꼭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을 형성해 왔다.

관객들은 피해자지만 오히려 도망쳐야만 하는 공주(천우희 분)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영화가 가져다주는 파장에 호평을 남기고 있다. 또한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영화의 올곧은 힘이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며 추천 메시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한공주’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 8.88점, 다음 평점 9.5점(4월 21일 기준) 등 높은 수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다음에서는 현재 상영 영화 중 평점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영화를 향한 영화계 안팎의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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