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과 박세영 부부가 싱가포르 공항에서 2PM CD 50장 물물교환을 마쳤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우영과 박세영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우영은 지난 ‘라디오스타’ 방송 당시 게임에서 져 ‘신혼여행에서 2PM CD 50장 판매하기’ 벌칙을 잊지 않고, 캐리어에 2PM CD를 챙겨왔다.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은 물물 교환을 시도했고, 손쉽게 성공했다. 이후 자신감을 얻은 우영은 자신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에게 다가가 2PM CD 물물교환과 함께 결혼식 청첩장을 건넸다.
우영은 “물물교환할 때 떨렸는데 최대한 세영이한테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인터뷰 때 속내를 전했다.
박세영은 “저는 많은 팬들과 함께 있어본적이 없어 어색했는데, 우영이가 나서줘서 믿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