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크로스’ 김강우, 소름 돋는 두 얼굴로 제2막 연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강도윤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강우가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극이 중반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복수를 앞두고 긴장감과 재미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매 회마다 펼쳐지는 김강우의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특히 복수를 위해 두 얼굴을 하고 서이레(이시영 분)에게 다가간 그의 이중적인 눈빛연기는 보는 이들마저 섬뜩하게 할 정도다.


또 서동하(정보석 분)에게 선전포고며 강렬하게 뿜어내는 모습은 김강우 특유의 카리스마를 재확인시켰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강우는 드라마 장면마다 눈빛이 전부 다르다. 대사와 상황으로 캐릭터를 설명하기 전 눈빛과 표정으로 먼저 화면을 장악한다. 이런 연기력이 좀 더 호소력 있게 캐릭터의 느낌을 전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심한 내적 갈등을 담아내야 하는 김강우는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하고 섬세하게 강도윤이란 인물을 표현해내고 있다. 강도윤뿐만 아니라 서동하와 서이레까지도 서로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골든크로스’의 제 2막이 열렸다. 소름 돋는 두 얼굴을 가진 김강우의 연기력과 이에 맞선 명불허전 조연들과의 전면전 대결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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