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윤경이 8세 연하 사업가 윤여민과 오는 6월 결혼한다.
박윤경과 윤여민은 작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다 오는 6월 강남 소재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아직 정식 상견례를 하지는 않았지만 양가 가족들이 같은 교회를 다녀 자연스럽게 인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윤경과 화촉을 밝히는 윤여민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OST로 데뷔, 마이킹이라는 예명으로 싱글 ‘아싸가오리’를 발매한 전적이 있다. 그는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딱풀제조사인 (주)아모스의 IT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재원이다.
박윤경-윤여민 결혼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윤경,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박윤경-윤여민, 또 한 커플이 결혼을 하네요” “박윤경, 새 앨범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윤경은 지난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 1991년 ‘부초’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8년 발표한 8집 앨범 ‘버스데이(Birthday)’ 이후 최근 5년 만에 9집 앨범 ‘도도한 여자’로 컴백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