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조동인, ‘영화 찍는 내내 아버지 생각’

[헤럴드생생뉴스]영화 ‘스톤’의 감독의 아들 조동인이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화제다.

27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스톤’의 시사회에 주연 배우 조동인•김뢰하•박원상이 참석했다.

▲ 영화의 한 장면

또한 ‘스톤’ 조동인은 “영화 찍는 내내 행복해서 아버지의 아픔과 죽음을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아버지가 떠났지만 아버지의 영화가 잘 개봉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동인은 “물론 관객수가 많으면 좋겠지만 부디 조세래 감독님이 열심히 만든 이 영화를 정말 오랫동안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동인은 ‘스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세래 감독의 아들로,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알렸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에 출연한 바 있다.

스톤 조동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톤 조동인, 힘내세요, 파이팅”, “스톤 조동인, 아버지께서 보고 계실거예요”, “스톤 조동인, 꼭 보러 갈게요”, “스톤 조동인, 왠지 슬프다”, “스톤 조동인, 영화 대박 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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