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엄지원과 건축가 오영욱이 2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엄지원과 오영욱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엄지원과 오영욱의 결혼식은 기자회견 없이 조용하게 치러지며 하객 포토월도 설치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랑 신부 각각 하객 100명씩만 초대해 비교적 작은 규모의 야외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결혼 사진 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엄지원의 지인은 “신랑 신부를 오랫동안 알아온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결혼식”이라며 “모든 하객이 추억을 공유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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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원 오영욱 결혼 |
결혼식의 주례는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고, 사회는 박나림 아나운서와 가수 션이 담당한다. 축가는 엄지원의 친구이자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인 김경화, 김성은, 박나림, 박수진, 예지원, 유선, 정혜영, 한지혜, 한혜진, 황보 등이 부른다.
엄지원과 오영욱은 2012년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동안 교제를 해왔으며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오영욱 결혼, 축하해요”, “엄지원 오영욱 결혼, 검소하게 하는 듯”, “엄지원 오영욱 결혼,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