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가 3일 정오 네 번째 싱글 음반 ‘어디니? 뭐하니?’를 발표한다.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과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 B.A.P 방용국이 작사에 참여하며 ‘B.A.P만의 색깔’로 해석한 언플러그드 뮤직이 완성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인라 “B.A.P의 이번 음반은 여름날 가볍고 편안하게 듣기 좋은 어쿠스틱 음악들로 채워졌다”며 “특히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B.A.P의 가능성을 보여줌은 물론, 뛰어난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과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 B.A.P 방용국이 작사에 참여하며 ‘B.A.P만의 색깔’로 해석한 언플러그드 뮤직이 완성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음반의 재킷 커버뿐 아니라 음악적 스타일, 비주얼과 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변화를 추구한 이번 음반은 ‘바쁜 투어 일정에도 늘 한결 같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음반’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달 29일 공개된 타이틀곡 ‘어디니? 뭐하니?’의 티저 영상 역시 관심을 끌었다. 그 동안 강렬한 전사, 혹은 성숙한 남자의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 잡아온 B.A.P는 현대와 고전이 어우러진 도시, 런던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유쾌한 소년들로 변신했다.
B.A.P는 새 음반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