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차범근, 박지성에 따뜻한 말 한마디 “그동안 고생 많았다”

차범근 해설위원이 박지성을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다.

6월 8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드림컵 in 말레이시아’ 대비 극기훈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즉석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차범근 감독 섭외에 나섰다. 차범근 감독은 쑥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박지성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라는 한마디를 했다.


해외에 나가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완장까지 찬 박지성을 향한 칭찬이자, 은퇴를 한 그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였다.

결국 박지성의 간곡한 부탁과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진 화보 촬영을 하던 SBS 아나운서들의 지원사격 아래 차범근 감독의 섭외가 긍정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런닝맨’의 주장이 돼 멤버들의 극기훈련에 나섰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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