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이범수-김재중, 손 잡고 임시완에게 반격 ‘흥미진진’

‘트라이앵글’이 김재중과 이범수의 반격으로 흥미로워져가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트라이앵글’에서는 윤양하(임시완 분)의 계략으로 교도소에 갔다가 출소한 동수(이범수 분)와 영달(김재중 분)이 의기투합해 윤양하의 카지노를 상대로 반격을 준비했다.

동수와 영달은 법률상 1000만원 이상 잃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100억이상 카지노에서 잃은 사람들을 찾아가 소송을 제기하도록 설득했고, 이들은 집단소송을 제기, 카지노의 주식은 폭락했다.

동수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한 고복태(김병옥 분)와 윤회장(김병기 분)에게 복수하려고 무작정 덤볐지만 돈 앞에서는 법도 무력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동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영달에게 카지노 게임을 모두 배우며 윤회장을 무너뜨릴 준비했다.

윤회장은 집단소송으로 주가가 폭락하자, 사채를 끌어다 쓰기 위해 사채의 미더스 손과의 만남을 가졌다. 윤양하는 집단소송을 선동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조사에 나섰다.

한편 허영달은 오정희와 윤양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지 못하고 바라만 봤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