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달콤한 입맞춤으로 해피엔딩

이상윤과 구혜선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는 동주(이상윤 분)와 수완(구혜선 분)의 달콤한 입맞춤 장면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주는 이날 연락을 끊은 채 시골에서 살고 있는 수완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수완은 선뜻 동주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매몰차게 돌려보냈다.

수완은 이후 시골집 주인의 말에 깨달음을 얻고, 동주를 향해 달려가 진심을 전하려고 했다. 그 시각 동주는 시골집 주인의 딸이 찻길에 뛰어 들어 이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의식을 찾지 못하는 동주 앞에서 수완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동주는 의식을 찾았고,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확인했다.

동주와 수완은 정화(김여진 분)가 있는 납골당을 찾았고, 수완은 다시 한 번 허락을 구했다.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말과 더불어 입맞춤을 나눴다.

한편 ‘엘젤아이즈’ 후속으로는 오는 21일부터 정웅인, 류수영, 황정음, 정경호, 전소민 등이 출연하는 ‘끝없는 사랑’이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