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맥캐런 공항 검색 빨라진다

바이오 메트릭
알클리어 LLC 가 개발한 생체인식 기기의 모습

네바다 주 클라크 카운티가 알클리어 LLC와 생체인식 기기 도입을 위한 리스계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맥캐런 공항의 검색이 한결 간소화될 전망이다.

클라크 카운티는 17일 알클리어 LLC와 맥캐런 공항에 생체인식 기기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생체인식 기기란 탑승객이 자신의 지문을 포함한 각종 정보가 들어간 칩을 공항 검색대에서 스캔하는 방식으로이 기기가 도입되면 탑승객들의 검색절차가 5분이내로 간편해진다. 클라크 카운티는 오는 여름을 기해 기기 도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방안은 연방 항공교통국의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도입된다. 이번 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연간 179달러를 납부해야 하며 이외 가족은 한명당 50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18세 이하는 무료다.

시스템에 등록하면 생체 정보가 담긴 스마트 카드를 건네받는데 이는 공항 검색시 키오스크에서 ID 대용으로 사용하고 바로 탑승구로 갈 수 있다. 맥캐런 공항은 3번 터미널 게이트 C와 D에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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