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녀시대 태연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태연 심경 고백을 통해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며 말했다. 이어 태연은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던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 받으셨으면 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라며 그 동안 자신이 게재했던 인스타그램에 대한 부분에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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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현/태연 인스타그램 |
앞서 태연 심경 고백을 불러온 글은 엑소 백현과의 열애설이 터지기 전 인스타그램에 ‘비단향꽃무’ 사진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이 날은 백현의 생일로 ‘비단향꽃무’는 5월 6일 탄생화로 알려졌다.
또한 ‘오레오’ 과자 두 개를 포개 놓은 사진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팬들은 오레오 과자에 흰색과 검은색은 한자로 ‘흰 백’과 ‘검을 현’, 이라며 오레오’가 백현’을 의미한다고 풀이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태연 심경 고백, 연예인이 연애 좀 한다는데 다들 너무하네”, “태연 심경 고백, 별 일도 아니고만 사과까지”, “태연 심경 고백, 원래 사랑하면 유치해지잖아”, “태연 심경 고백, 열애설 보고 실망하기는 했다”, “태연 심경 고백, 그러니까 왜 그랬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