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손예진, ‘카리스마 특급 액션’ 스틸 사진 공개

생애 최초 고난도 액션에 도전한 손예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23일 오전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 측은 손예진의 액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조선 바다 최고의 여자 해적 여월로 분해 화려한 검술과 고난도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해적 형제들을 버리려는 소마(이경영 분)에게 연검을 거누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예진은 해적단, 산적단, 개국세력이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는 선상에서 회심을 일격을 가하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거대한 선체에서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매달려 있는 그는 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가르며 통쾌한 액션을 선사한다.

손예진은 “와이어 액션 연기는 처음이어서 힘들었다. 특히 추운 날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 액션 연기는 부담이 컸지만 그만큼 완성된 영화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손예진은 자신의 필모 사상 가장 색다른 연기와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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