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무한도전-스피드 레이서’ 최종 출전 멤버 결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 노홍철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최종 출전 멤버로 결정됐다.

국내 유일 시티 레이스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ㆍ사양끼리 겨루는 ‘원 메이크’ 레이스로 다음 달 5~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린다. 노홍철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도전해 지난 5개월 간 닦아온 레이싱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에 열린 자체 선발전을 통해 유재석, 정준하, 하하 등 3명의 출전이 결정됐고 남은 한 장의 출전권을 두고 열린 마지막 선발전에서 노홍철이 박명수, 정형돈을 제치고 최종 출전 선수로 결정됐다. 선발전을 대비한 주행 연습 과정에서 비교적 저조한 연습 성적을 보였던 노홍철은 사실상 대회 출전 가능성이 희박했던 상황이었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마지막 출전 선수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별도의 후원기업 광고 없이 본인들이 자선단체를 돕는 스폰서가 돼 그 이름을 걸고 레이싱을 펼친다.

한편, 마지막 대회 출전권을 두고 치열한 스피드 대결이 벌어졌던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 특집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2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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